Re..날 기르시는 주님의 손길

자신의 선행을 남들이 알아줄 때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착한일을 하면서 주위 사람으로부터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싶어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

조그만 선행을 하고도 크게 불려서 떠벌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오히려 섭섭해하는 우리들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는 선행이
“일부러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 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 하신다.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보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하느님께서 나중에 후하게 주신다는 상은 무엇일까?
우리가 하느님을 닮는데 필요한 은총의 선물이 아닐까?

오늘도 날 기르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 자선(이웃에게 베푸는)을 통하여 – 사랑을 가르치시고,
– 기도(하느님께 드리는)를 통하여 – 신뢰심을 얻는 법을,
– 단식(음식과 육정의 절제)을 통하여 – 겸손을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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