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배우며 연습해보렵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그것을 마음속에 간직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하물며 아들을 잃어버리고 사흘이나 찾아 헤매이셨던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같았으면 아마 몇날 며칠을 앓아 누웠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아들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왜? 찾았냐는 그런 말을 하는 아들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묻어두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저와는 다른 분이시지만 저도 배우고싶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오늘은 모든걸 이해하고 묻어두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다 끄집어내고 살수만은 없다는 것을 배우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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