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 주님을 찾을 때이다


연중 제14주간 수요일(7/7)


    제1독서
    <지금은 이 주님을 찾을 때이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0,1-3.7-8.12 이스라엘은 무성한 포도 덩굴, 열매를 많이 맺기는 했으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만 늘어 갔다. 나라가 번영할수돌 석상만 화려해졌다. 변덕이 죽 끓듯 하더니, 이제 그 죄를 받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그 제단을 허시고 석상들을 부수시리라. "우리는 주님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사마리아는 끝장이 났다.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죄악인 베다웬 산당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을 엎으리라. 사람들은 견디다 못해 산더러 묻어 달라, 언덕더러 무너져 덮어 달라고 애원하리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어라. 사랑의 열매를 거두리라. 지금은 이 주님을 찾을 때, 주님이 너희를 찾아와 복을 내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언제나 주님의 얼굴을 그리워하여라. ○ 주님을 노래하여라. 고를 타며 노래하고, 묘하신 그 일들을 이야기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자랑하고, 주님을 찾는 마음은 즐거워하여라. ◎ ○ 주님을 생각하여라, 그 권능을 생각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그리워하여라. 묘하게 하신 일들 마음에 두고, 그 기적들, 그 입의 판단, 품어 생각하여라. ◎ ○ 당신 종 아브라함의 자손들이여, 당신께 뽑힌 자 야곱의 후예여. 당신께서는 주님, 저희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심판이 온 땅에 차 있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은 깡패십니다 -박성구 신부님과 신상옥 형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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