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온전한 만남,편안한 휴식처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을 미사시간에도
가지고가서는 아예 꺼놓지를 못하고 진동으로 그것도 매너라며 잠깐 바꾸어
놓고 위안을 삼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도 세상걱정으로 온전히 당신과의 만남을 갖지 못합니다.
언제나 당신과의 온전한 만남으로 기뻐하는 모습일까요?
그래서 연습합니다.
진동이 아닌 아예 휴대폰을 쉬게말입니다. 덕분에 휴대폰도 고맙다고 하겠죠?!
잠깐동안에도 세상걱정을 안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과연 온전히 당신께 바치고 있는것인가?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분,너그러우신 분이라 이런것까지 이해하시며 받아주시겠
지만 정말로 매너다운 매너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만큼이라도 당신께 온전하게 모든걸 내맡기고 편히 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작은것 하나에서부터 연습하렵니다. 당신 만나는 연습을요~~
자비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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