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
그때에 많은 유다인들이 오빠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마르타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예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타는 마중을 나갔다.
그동안 마리아는 집 안에 있었다.
마르타는 예수께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구하시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르타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르타는 "예,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