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은 셈이다.’
며칠전에 뜻하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되어 저도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느 단체에서 활동하시던 분이 개인사정으로 잠깐 쉬고 계셨나봅니다.
미사에 나오시면 반가운 마음에 ‘형님~이제 같이 활동해요?! 얼굴 자주 뵈어요?
라는 말들은 많이들하는데 정작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것을 보지못했다는
말씀을 전해들었습니다.
어떤 적극적인 분을 만나서 그 분이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그러셨나봅니
다. 그래서 그분 덕에 마음의 문을 여셨다는 말씀을 전해들었습니다.
저 또한 알고 있는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중에 한가지 떠올랐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좋은 결과 나오면 나중에 보고서 제출하겠습니다. ㅎㅎ
한 분은 이미 작업(?)중에 있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그 분들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겠지요. 알지 못해도 할 수없구요.
주님!
모두들 저마다의 소질(?)을 갖고 태어나 이렇게 한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희망없이 산다는 우리네들의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당신의 자녀인 우리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않을겁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쉴 수 있는 커다란 그늘을 마련해주셨으니까요.
당신의 사랑이 깊고 높은지를 헤아리고 산다면 어려운가운데서도 1%의 가능성
에라도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위로자이신 주님!
기쁜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