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신의 탓~~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전에는 학교 친구들도 만나면 참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위안을 더 많이 삼고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는 제 마음속에 뭔가 모를 허전함과 서운함이 더 많아
지기 시작했고 그들에게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되나봅니다. 그리고 한계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들에게말이죠.
그렇게 의지하고 믿었던 사람들인데말이죠.
그리고 그 때는 왜 제가 福이 없다고 늘 불평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들을 만나면서도 항상 뭔가 채워지지않는 그런것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왜그렇게 목말라했었는지를…
시간이 흘러 신앙인으로서의 생활을 하면서 그들을 보는 각도가 달라졌습니
다.
지금도 그들을 만나면 즐겁고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함과 더불어 그들이 고맙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지금껏 사랑해주고 만나주고 위로해주고…
그들이 듣거나 말거나 지금은 하느님말씀을 전합니다.
그들이 이런말도 합니다. 좋은쪽으로 변한것같다고~~(제가 그렇게 못됐었나
봐요.그래서 그런 눈으로밖에 그들이 안보였나?ㅎㅎ)
남의 탓을 할게 아니라 자신때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남을 대할 때 선입견이나, 색안경을 끼지않기로 했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시는거죠..제 힘만으로는 안되는거 아시죠?
그래서 주님을 더 ♡합니다.

219.254.152.76 이 헬레나: 그람 선그라스는 은제 써야되남요ㅋㅋㅋ
가방 끈이 짧다보니 지가 원래 이렇게 생각이 ㅎㅎㅎ
좋은오후 되세요 [08/3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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