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3,18-23
형제 여러분, 어느 누구도 자기 기만에 빠져서는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자기가 세속적인 면에서
지혜로운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느님의 보시기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서에 "하느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제 꾀에 빠지게 하신다."고 기록되어 있고
또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이 헛되다는 것을 아신다."고도 기독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베드로도 이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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