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만이 살아 있음을!

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
▥ 욥기의 말씀입니다. 19,21-27

욥이 말하였다. “벗들이여, 불쌍하고 가련하지 아니한가! 하느님의 손이 나를 치셨는데, 어찌하여 자네들마저 하느님처럼 나를 구박하는가? 그만큼 헐뜯었으면 직성이 풀릴 만도 하지 않은가?
아, 누가 있어 나의 말을 기록해 두랴? 누가 있어 구리판에 새겨 두랴? 쇠나 놋정으로 바위에 새겨, 길이길이 보존해 주랴?
나는 믿는다,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 나의 후견인이 마침내 땅 위에 나타나리라. 나의 살갗이 뭉그려져 이 살이 질크러진 후에라도,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
나는 기어이 이 두 눈으로 뵙고야 말리라. 내 쪽으로 돌아서신 그를 뵙고야 말리라. 그러나 젖먹던 힘마저 다 빠지고 말았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생명의 땅에서 주님의 복을, 저는 누리리라 믿삽나이다.
○ 주님, 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와, 불쌍히 여기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이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이내 얼굴 당신을 찾고 있삽나이다. ◎
○ 주님,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사오니, 그 얼굴 저에게서 감추지 마옵소서. 진노하사 당신 종을 내치지 마옵소서. 당신께서는 이내몸의 구원이시니 버리지 마옵소서. ◎
○ 생명의 땅에서 주님의 복을, 저는 누리리라 믿삽나이다. 주님을 기다리며 너는 아귀차져라.네 마음 굳게굳게 주님을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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