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사람은 어린이와 같은 사람이라고 하시며 어린이를 받아
들이는 사람은 곧 당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시며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하십니다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얼마나 힘이 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와 같아야 한다는데 이미 어른이 되었으니 순수함도 없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지도 않으니 저의 수호천사는 아마
저 때문에 가슴이 새카맣게 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고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앙심이 깊은 것도 아니니
더구나 조석으로 변하는 변덕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 같이 모난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데 비록 엉터리지만 묵상한지 2년이 넘는 지금까지 묵상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수호천사께서 도와주신 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복음을 묵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수없이 많았지만 제가 이만큼 이라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기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모든 공을 주님께서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수호천사를 보내시어
저를 도와주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성서의 지식이나 믿음 또한 보잘 것없는 자신이 감히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 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에 기쁘고 이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하느님의 자녀로써 그 분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성찰하며 신앙인으로써 거듭나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은마음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를 이만큼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저의
수호천사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나는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너희를 도중에 지켜 주며 내가 정해 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리라. 너희는 그를 존경하여 그의 소리를 잘 따르고, 거역하지 마라.
그는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의 대리자이다.“
오늘독서의 이 말씀을 깨달아 하느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수호천사 의 도우심으로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