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중의 몸에서 난 자녀가 아니라 자유인의 몸에서 난 자녀입니다

연중 제28주간 월요일(10/11)


    제1독서
    <우리는 여종의 몸에서 난 자녀가 아니라 자유인의 몸에서 난 자녀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디아서 말씀입니다. 4,22-24.26-27.31-5,1 형제 여러분, 율법서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둘을 두었는데 하나는 여종의 몸에서 났고 하나는 종이 아닌 본부인의 몸에서 났습니다.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인간적인 육정의 소생이었고 본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하느님의 약속으로 얻은 아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비유로 한 말인데 그 두 여자는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와서 노예가 될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그것이 하갈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 성서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기 못 낳는 여인이여. 소리 높여 외쳐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인이여. 홀로 사는 여인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으리라."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몸에서 난 자녀가 아니라 자유인의 몸에서 난 자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 찬양하여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여라, 주님의 이름. ◎ ○ 해 뜨는 데서부터 해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 ○ 그 누가 주 우리 하느님께 비길쏜가,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부활을 만나리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