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으며
또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이 겨자씨 한 알을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겨자씨와 같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마침내 온 덩이가 부풀어 올랐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누룩과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