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인도 섬기지 못하는데……….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된 재물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는 말씀에 하느님을 섬기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하느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적이 많다고 떠들고 있는 자신 하느님과
재물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섬기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살면서 하느님 운운하며
열심한 척하는 자신의 위선과 검은 속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참고 계시리라는
생각이 드니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회개는 고사하고 하느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때가 많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으니……….
심술보따리가 가득한 자신의 마음보를 고칠 수 있었으면……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