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이제 네 원수들이 돌아가며 진을 쳐서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쳐들어와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리고 네 성안에 있는 돌은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께서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