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버이를 공경한다.>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3-7.14-17ㄱ<3,2-6,12-14)
주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아비를 공경하게 하셨고,
또한 어미의 권위를 보장해 주셨다.
아비를 공경하는 것은 자기 죄를 벗는 것이며,
어미를 공경하는 것은 보화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오래 살 것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어미를 평안케 한다.
너는 네 아비가 늙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설혹 노망을 부리더라도 잘 참아 받고,
네가 젊고 힘있다고 해서 그를 업신여기지 마라.
아비를 잘 섬긴 공은 잊혀지지 않으리니,
네 죄는 용서받고 새 삶을 이룰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 되리라. ◎
○ 너희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
○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