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버이를 공경한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12/26)


    제1독서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버이를 공경한다.>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3-7.14-17ㄱ<3,2-6,12-14) 주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아비를 공경하게 하셨고, 또한 어미의 권위를 보장해 주셨다. 아비를 공경하는 것은 자기 죄를 벗는 것이며, 어미를 공경하는 것은 보화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아비를 공경하는 사람은 오래 살 것이며,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어미를 평안케 한다. 너는 네 아비가 늙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설혹 노망을 부리더라도 잘 참아 받고, 네가 젊고 힘있다고 해서 그를 업신여기지 마라. 아비를 잘 섬긴 공은 잊혀지지 않으리니, 네 죄는 용서받고 새 삶을 이룰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 되리라. ◎ ○ 너희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 ○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제2독서
    <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 생활.> ☞ 사도 바오로의 골로사이서 말씀입니다. 3,12-21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뽑아 주신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성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된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여러분 안에 살아 있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모든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충고하십시오. 그리고 성시와 찬송가와 영가를 부르며 감사에 넘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 여러분은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아내 된 사람들은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본분입니다. 남편 된 사람들은 자기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아내를 모질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 된 사람들은 무슨 일에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어버이들은 자녀들을 못살게 굴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꺽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Christe Redemptor[그리스도 우리 구세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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