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사탄의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1/24)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마귀의
두목에게 사로잡혀 있다고 비난을 퍼붓는다.
예수님께서는 이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시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죄에 대해 말씀하신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반대자들은 예수님께서
사탄에 사로잡혀 사탄의 힘으로
기적을 행하고 있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탄의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은 예수가 베엘제불에게 사로잡혔다느니 또는 마귀 두목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러다 놓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사탄이 어떻게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 한 나라가 갈라져 서로 싸우면 그 나라는 제대로 설 수 없다. 또 한 가정이 갈라져 서로 싸우면 그 가정도 버티어 나갈 수 없다. 만일 사탄의 나라가 내분으로 갈라진다면 그 나라는 지탱하지 못하고 망하게 될 것이다. 또 누가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 세간을 털어 가려면 그는 먼저 그 힘센 사람을 묶어 놓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래야 그 집을 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든 입으로 어떤 욕설을 하든 그것은 다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그 죄는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를 더러운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비방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아버지, 성자의 크신 사랑의 표시인 이 제사를 받으시고, 성 프란치스코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하신 성령의 불이 저희 안에서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았도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길이 남게 하려는 것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은 우리의 삶의 열매를 통해 증명됩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느끼고 믿는 사람은 근심과 걱정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청하기만 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 프란치스코를 기억하며 이 성사에 참여한 저희가, 세상 안에 살면서 그의 사랑과 온후함을 본받아, 그가 하늘에서 누리는 영광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or The Beauty Of The Earth -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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