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주인 아주머니 하고 신앙에 대한 대화를 하였다. 식사를 하려고 십자성호를 긋고 식사전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려는데 아주머니가 “어머 아져씨 천주교 신자시네요” 하고 반가워 해주셨다. 덕분에 이런 저런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아주머니 말씀은 우리 아들이 신앙생활를 하기 힘들다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십자성호를 긋고 밥을 먹는것 자체는 생각지도 못한단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사업을 하려면 신자답지 못한 행동을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데 ……등등등. 신자티를 내고 그런 자리에 함께하지 않으면 따돌림을 받아 힘들단다.
요즘 동료들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나는 조금 더 있다가 신앙을 가질래, 아직은 일러, 할일이 많아, 이상황에서 신앙을 시작하면 위선자가 될것 같아 등등, 모두가 신앙과 현실이 괴리가 있음을 말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정면돌파 수를 두면 어떨까요? 나는 이런사람이라고
저도 못하고 있지만 보여주는 신앙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주머니 말씀이 따로따로 인생이 제일 싫어서 자진해서 천주교 신앙인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따로인생 언제까지 지속할것인지 잠시 묵상해 봅니다.
간만에 들러 너무 긴 소리를 늘어 놓았네요.
성모님과 함께 좋은 밤 되시구요.
이 헬레나: 마지아 형제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향기를
주셧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03/03-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