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좋은 일들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이냐?”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이냐?하신말씀에
저의 마음이 들킨 것같아 죄스럽습니다
이유는?
그 중에서 어떤 것이 아니라 모든 원인이 저에게 있다는 사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납니다
당신의 말씀마따나 아버지께서 맡겨준신 좋은 일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아직도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조차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으니….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마음으로만 끝나고 실천을 하지 못하니 큰일이지요?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어느 것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당신의 말씀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언제나 제 멋대로 판단하고
제 뜻대로 하는 자신이 밉기도 하면서 고쳐지지 않으니 큰일이지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짐을 해봅니다
올 사순시기동안 어느 해보다도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지 못하고 아직도
허둥대는 자신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당신이 계시니까요?
저를 잘 지켜주시리라고….


“내가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좋은 일들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이냐?”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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