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자비의 빛을 저희에게 보이소서


성 베다 사제 학자,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5/25)


    입당송
    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이에 당신 예언자들의 진실함이 드러나리이다. 당신의 종,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이 주신 계시의 핵심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당신 외아드님을 인간의 죄를 대속하고자 희생 제물로 주신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우리도 하느님의 진리에 순종하여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여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 외에 따로 하느님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와 마찬가지로 저들도 알게 하소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6,1-2ㄱ.5-6.13-19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굽어보소서. 주님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모든 이방인들로 하여금 주님을 두려워하여 떨게 하소서. 주님, 주님 외에 따로 하느님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와 마찬가지로 저들도 알게 하소서. 기적을 거듭 행하시고 놀라운 일을 다시 보여 주시며 야곱의 모든 부족을 모으시고 그들이 처음에 받았던 유산을 돌려주소서. 주님의 이름을 받드는 이 백성들, 당신이 맏아들로 여기신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거룩한 도성, 당신의 안식처인 예루살렘을 불쌍히 여기소서. 시온 성이 주님의 찬양으로 차게 하시고 지성소가 당신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처음부터 주님의 백성으로 만드신 사람들을 다시 인정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하신 예언을 이루소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 주시고 당신 예언자들의 말이 참되었음을 보여 주소서. 주님, 아론을 통하여 당신 백성에게 내리신 축복을 기억하시고 당신 종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께서 주님이시며 영원한 하느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자비의 빛을 저희에게 보이소서. ○ 조상들의 죄과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저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 ○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저희를 구하시고, 죄를 용서하소서. ◎ ○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올라,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 ○ 저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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