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연중 제10주간 수요일(6/08)


    말씀의 초대
    이제부터는 예수님께서 풀이하신 율법만이 유효하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올바르게 해석해 주시어,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할 때 율사들과 바리사이들보다 더 의롭게 되고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유다교의 율법들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단순화하시며, 율법을 완성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저의 하느님, 당신의 지름길을 제게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 안을 걷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큰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서 손수 제정하신 이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로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 안에서 주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당신께 바라는 사람과 당신을 찾는 영혼에게 좋으신 분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께 가는 길로써 유일하게 지키고 행한 것은 율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은 한마디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 가운데 살려고 노력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훌륭한 제자가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가 이 성사의 은총으로 힘을 얻고 자라나 마침내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5.Canto Gregoriano-Hosanna Filio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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