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시오 성인은 이탈리아의 예수회
회원으로 만토바의 후작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으나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크게 실망하고
선교사가 되려는 열망을 가졌다.
알로이시오 성인은 l585년 재산 상속을
동생에게 양보하고 로마의 예수회에
들어가 1587년 수사가 되었다.
경건하고 겸손한 생활로 남의 모범이 되었으며,
1591년 이탈리아에 페스트가 발생했을 때
희생적으로 환자들의 간호에 종사하다가 병에 감염되어,
2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605년 교황 바오로 5세에 의해 시복,
1726년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같은 해에 청소년, 특히 학생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라는 말은
모든 율법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이 말씀은 황금처럼 귀한
율법이라고 해서 황금률이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성 알로이시오를 본받아 언제나
깨끗한 예복을 입고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주님의 은총을 풍부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천사들의 빵을 사람에게 먹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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