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


연중 제16주간 목요일(7/21)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 절대 다수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들을 알게 해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그리고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제자들은 축복받은 이들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가까이 와서 “저 사람들에게는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 가진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하게 되겠지만 못 가진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사야가 일찍이,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이 백성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은 탓이니, 그렇지만 않다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서서 마침내 나한테 온전하게 고침을 받으리라.’ 하고 말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이 신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이 성령의 힘으로 저희 안에서 완성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 위하여 갊아 두신 그 인자하심이 얼마나 크오니까.
    영성체후 묵상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더 잘 보게 되고 더 잘 들립니다. 우리가 주님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면,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들과 또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식탁에서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이 성사로 형제들을 사랑하며,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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