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 버린다


연중 제17주간 목요일(7/28)


    말씀의 초대
    그물의 비유는 종말 심판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비유이다. 어부들이 호숫가에 그물을 올려놓고 잡은 고기들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가려낸다. 최후 심판 때도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엄한 심판으로 선인과 악인을 가려낼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의 말씀을 귀담아듣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어부들은 그물이 가득 차 해변에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 세상 끝날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지금 한 말을 다 알아듣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은 “예.”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예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께서 바치신 단 한 번의 제사로 저희를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교회에 일치와 평화의 선물을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일하시는 보람이 땅에 가득하오니, 사람은 흙에서 밀을 거두고, 그 마음 흥겨워지는 포도주를 얻게 되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하느님께 대한 희망을 심어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얻으려 애쓰는 것이 쓸모없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오직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만이 가치 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자비로 저희 잘못을 고쳐 주시어, 저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ratello sole,sorella luna-Claudio Bagl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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