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신말씀에 얼마나 기쁜지…..
당신을 믿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든든한마음입니다
모두가 저를 떠난다 해도 …..
부모도 자식도 친구도 이웃도…..
하지만 저에게는 당신이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니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해주시고
제가 슬펐을때 함께 슬퍼해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이제는 외롭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에 …..
사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계속되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
당신을 원망하며 미워한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당신을 믿었기에 저 같은 사람도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을 받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겨자 씨 만한 믿음도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저에게 시련과 고통만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는 생각에 참고 견디었던 지난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그때는 참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당신을 믿고 당신께 의지했기에
저에게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기쁩니다
당신을 믿었다는 사실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당신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고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영생을 얻게 되는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으면….
당신만을 믿는다면….
언젠가는 축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당신께서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겪으며 아파하신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깨닫는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저에게 변치 않는 믿음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시고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참고 견디는 인내심을 갖게
해주시여 언제나 당신과 함께 기쁘고 행복하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묵상하며
푸른하늘: 볼수록 신앙이 깊어가는 님의 글…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을 찾는 항구함일겝니다. [08/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