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진정 당신을 믿고 따르는 아녜스 맞사옵니까?!
진정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있는것일까요?!
항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바로 네~라는 대답을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얼굴 피하고 땅에 뭐 떨어진거없나하고 검색(?)하고 있고 남이 대신 먼저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자신을 볼 때면 다음부터는 바로 대답해야지…
다짐만 열심히 하다가 결국은 또 번복하며 에이~~나만 그런가?!남도 다그래~~
위안을 삼다가 지금까지 아무발전없이 항상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있나
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원래 그래~~남들도~~!!
그래도 작년보다는 올해가 좀 낫고,올해보다는 내년이 좋아질것이고…
그런 희망을 가져봅니다.
많은 변화와 많은것을 추구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조금씩 나아지는 아녜스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하도록 스스로에게 채찍을 가할것이라
다짐하면서 좀 더 나은 하루하루가 되도록 그래서 웃을수있는 시간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다짐으로 오늘하루 시작하렵니다.
모두를 사랑할 수있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