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나날이 하느님께서 구원하심을 널리 퍼뜨려라.
당신의 영광을 백성에게 두루 알려라.
본기도
주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충실히 성자를 따랐사오니,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 믿음을 굳게 하시며,
주님의 교회가 만민을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새로운 예루살렘이 세워졌다.
새로운 예루살렘은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선물을 주시고자 세우신 도시이다.
이제 새 예루살렘에는 죽음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 주춧돌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에게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대문이 있었고
그 열두 대문에는 천사가 하나씩 있었으며
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주춧돌이 있었는데 그 주춧돌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의 성도들이
당신 나라 영광을 알게 하소서.
○ 일체 당신의 조물들이,
주님, 당신을 찬미하고,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드리게 하옵소서.
당신 나라 영광을 들어 말하며,
당신의 능하심을 일컫게 하소서. ◎
○ 당신의 장하신 일 사람마다 아옵고,
당신 나라 찬란한 영광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무궁하리이다. ◎
○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는 진실하시고,
이루신 일마다 자애로우시니이다.
당신께 비옵는 누구에게나,
진정으로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께서는 가까이 계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2(103)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