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 공현 전 금요일(1/6)


    말씀의 초대
    마르코 복음사가는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전합니다. 세례는, 예수님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시라는 사실을 확인해 줍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저희가 믿고 바라는 영원한 구원을 이 성사로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자신을 드러내신 사건은 여러 가지입니다. 삼왕에게, 목동들에게, 시므온과 안나에게, 그리고 오늘은 세례라는 사건을 통해서도 드러내십니다.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하여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받은 세례를 기억합니까? 세례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와 친교를 맺으시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삶에 활력을 주시어, 주님의 성체를 받아 모시기에 더욱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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