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연중 제9주간 금요일(6/9)








































    메소포타미아의 니시비스에서 태어난 에프렘 성인은

    양친이 개종하면서 18세 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니시비스의 야고보 성인의 문하에서 공부하고,

    훗날 그 학교의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325년 야고보 성인을 수행하여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하기도 한 성인은 로마 제국의 에데사 근교에

    살면서 부제로서 신자들에게 설교를 많이 하였습니다.

    에프렘 부제는 특히 아리우스 이단과

    영지주의와 투쟁하는 가운데 성경 주석,

    교의와 수덕 생활에 관한 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그의 찬미가는 탁월하여

    ‘성령의 하프’라는 칭호까지 받았습니다.

    1920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으로 고백한 사실을 지적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박해와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시기하고 질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살고 싶은 사람에게 예수님은 걸림돌입니다.

    당신은 세상의 박해와 미움을 받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과 한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요한 15,18-19).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Franck-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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