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연중 제23주간 월요일(9/1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손을 뻗어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손을 뻗어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역시 심리적으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웃 형제에게 도움의 손을 뻗지 못하는 한 우리 역시 주님의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데에는 안식일과 주일과 평일의 구분이 없으며,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도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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