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연중 제25주간 월요일(9/2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놓여 모두를 비추듯이,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훤히 나타난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거짓말은 탄로가 나고 맙니다. 우리 삶에서 자주 겪는 일입니다. 더욱이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밤에도 대낮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비추시는 빛 속에서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