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밤이 없을 것입니다.


연중 제34주간 토요일(12/2)


    입당송
    주님은 당신 백성에게 힘이시며, 당신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구원의 요새시로다. 주님,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님의 소유에 강복하소서. 그들을 영원히 이끄소서.
    본기도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니,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하느님 나라를 환시로 본다. 그곳에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다시는 밤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2,1-7 주님의 천사가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가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주님, 곧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당신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마라나 타! 오소서, 주 예수님! ○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 ◎ ○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땅 깊은 곳들도 주님 손안에 있고 산봉우리들도 주님 것이네. 바다도 주님 것, 몸소 만드시었네. 마른땅도 주님 손수 빚으시었네. ◎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
 
저녁노을(모니카)



♬ 오라 우리가 주께 노래하자 -떼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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