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성탄 팔일 축제 내 토요일(12/30)


    입당송
    부드러운 정적이 만물을 뒤덮고 시간은 흘러 한밤중이 되었을 때, 주님, 주님의 전능한 말씀이 하늘의 왕좌에서 내려오셨나이다.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성자께서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으니, 죄에 억눌려 신음하는 저희가 옛 죄의 무거운 멍에를 벗어 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 것에 속해 있지 않아야 한다. 세상 것은 유한하여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얻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12-17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며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 ○ 제물을 들고 주님 앞뜰로 들어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 ○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로다.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서는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NOEL BLANC /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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