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연중 제1주간 금요일(1/12)


    입당송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주님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본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령께 귀 기울이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은 아직도 유효하다. 신앙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이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5.11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미 탈락하였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입시다.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그 말씀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귀여겨들은 이들과 믿음으로 결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안식처는 물론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은 세상 창조 때부터 이미 다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일곱째 날에 관하여 어디에선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또 여기에서는,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게,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는 하느님의 업적을 잊지 마라. ○ 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미래의 세대에게 들려주려 하노라. ◎ ○ 그 세대도 일어나 제 자손들에게 들려주게 하려는 것이로다. 이들이 하느님께 신뢰를 두고, 하느님의 업적을 잊지 않으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로다. ◎ ○ 고집 부리고 반항하는 세대였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되지 말라는 것이로다. 그 세대는 마음을 확고히 하지 않고, 그들의 정신은 하느님께 신실하지 않았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Christus Natus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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