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1/24)


    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고, 그들 위에 목자를 세워 그들을 먹이게 하리라. 나 주님이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본기도
    하느님, 성 프란치스코 주교에게 사도적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어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셨으니, 저희도 형제들에게 봉사하며,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언제나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와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신다. 이 용서가 이루어진 곳에는 이제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8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로다. ○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이로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 ○ 주님께서 당신 권능의 왕홀을 시온으로부터 뻗쳐 주시리니, 당신께서는 원수들 가운데에서 다스리소서. ◎ ○ 당신 진군의 날에 당신 백성이 자원하리이다. 거룩한 치장 속에 새벽의 품에서부터 젊음의 이슬이 당신의 것이오이다. ◎ ○ 주님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않으시리이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우리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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