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3/3)


    입당송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은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본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하시어, 언제나 주님만을 찾으며, 사랑을 실천하여 주님을 공경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계명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규정과 계명과 법규를 지키는 사람을 당신의 자녀로 생각하시고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겠다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26,16-1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주님을 두고 오늘 너희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계명과 법규들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너희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셨다. 곧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분 소유의 백성이 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며, 그분께서는 너희를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시어, 너희가 찬양과 명성과 영화를 받게 하시고,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행복하여라, 주님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이들! ◎ ○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아,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이 굳건하였으면! ◎ ○ 제가 의로운 법규를 배울 때에, 주님을 올곧은 마음으로 찬송하오리다. 주님의 규범을 지키오리다. 저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Messa di Gloria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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