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부활 제3주간 월요일(4/23)


    입당송
    주님의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고, 주님의 양 떼를 위하여 돌아가신 착하신 목자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이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이가 그 이름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는 하느님의 성령에 힘입어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고 율법과 성전에 대한 뛰어난 설교를 함으로써 유다 의회의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제1독서). 빵의 기적을 체험한 군중은 다시 예수님을 찾아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으라고 강조하신다(복음).
    제1독서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권세가들이 모여 앉아 저를 거슬러 말하여도, 주님 종은 주님의 법령을 묵상하나이다. 주님의 법이 저의 즐거움이며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 ○ 저의 길을 말씀드리자 주님께서는 제게 응답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주님 규정의 길을 제게 깨우쳐 주소서. 주님의 기적들을 묵상하오리다. ◎ ○ 거짓의 길을 제게서 멀리하시고, 주님의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주님의 법규를 제 앞에 세웠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임의 노래 3집 4.갈 길 잃은 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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