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이 세상에 남겨진 제자들은
그리스도처럼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제자들은, 모든 시련과 모순을 겪으면서
죄를 거슬러 싸우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버지, 이들을 위해서 비오니,
이들이 우리 안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소서.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십자가 제사로 구원하신 저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지켜 주시고, 마침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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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간 토요일(5/12)
말씀의 초대
이 세상에 남겨진 제자들은 그리스도처럼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제자들은, 모든 시련과 모순을 겪으면서 죄를 거슬러 싸우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버지, 이들을 위해서 비오니, 이들이 우리 안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소서.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십자가 제사로 구원하신 저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지켜 주시고, 마침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아프리카의 성자’라 불리는 슈바이처 박사가 노벨 평화상을 받으려고 그가 일하고 있던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으로 향할 때의 일입니다. 그는 파리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다시 덴마크를 향해 기차를 타고 여행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때 세계 각지의 기자들은 모두 특등실로 몰려가 슈바이처 박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기자들은 결국 3등실에서 가난한 시골 사람들을 진찰해 주는 그를 발견하였습니다. 기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누추한 곳에서 어찌 이 고생을 하며 여행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슈바이처는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가 즐길 곳을 찾아서 살아온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살아왔소. 지금도 나는 그렇게 사는 것뿐이오.”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고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신이 머물고 싶은 곳에만 안주하지 않고, 우리가 필요한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