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는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였다


부활 제6주간 토요일(5/19)


    입당송
    너희는 주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주님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위업을 찬양하여라. 알렐루야.
    본기도
    주님, 저희에게 언제나 좋은 일만 알려 주시어, 저희가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파스카의 신비를 온전히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이제 세 번째 선교 여행을 소아시아 지방에서 시작한다. 그는 에페소에서 선교하고 있는 아폴로를 만나게 된다. 아폴로는 바오로 사도의 두 제자에게서 하느님의 길에 대한 더 정확한 가르침을 받고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제1독서).
    제1독서
    <아폴로는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23-28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달변가이며 성경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이미 주님의 길을 배워 알고 있던 그는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정확히 가르쳤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설교하기 시작하였는데,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그의 말을 듣고 데리고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그 뒤에 아폴로가 아카이아로 건너가고 싶어 하자,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그곳의 제자들에게 그를 영접해 달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아폴로는 그곳에 이르러,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그가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면서, 공공연히 그리고 확고히 유다인들을 논박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시로다. ○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주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고 경외로우신 분,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 ◎ ○ 하느님께서 온 누리의 임금이시니 찬미가를 불러라. 하느님께서 민족들을 다스리시도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어좌에 앉으시도다. ◎ ○ 뭇 민족의 귀족들이, 아브라함의 하느님 백성이 되어 모여 오도다. 세상의 방패들이 하느님의 것이니, 그분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어라. ◎
 
저녁노을(모니카)






♬ 하느님의 사랑과 우리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 떼제 공동체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