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다음,
당신을 믿는 이들이 모두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께서
하나인 것처럼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기도하신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되리이다.
◎ 알렐루야.
복음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드리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주님의 마음에 드시는 하나뿐인
희생 제사를 바치셨듯이, 저희 온 생애도
주님께 드리는 영원한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은 저희에게 그 신비를 가르쳐 주시고,
또한 저희가 그 신비에 참여하여 새로워지게 하시며,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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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목요일(5/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다음, 당신을 믿는 이들이 모두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께서 하나인 것처럼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기도하신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되리이다. ◎ 알렐루야.
복음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드리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주님의 마음에 드시는 하나뿐인 희생 제사를 바치셨듯이, 저희 온 생애도 주님께 드리는 영원한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은 저희에게 그 신비를 가르쳐 주시고, 또한 저희가 그 신비에 참여하여 새로워지게 하시며,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하여 계신 예수님만이 하느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있는 동시에 당신께서는 하느님과 일치하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도 그분과 일치하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것은 구약 성경에서 생명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지혜는 붙잡는 이에게 생명의 나무”(잠언 3,18)가 된다고 하였고, “당신을 앎은 온전한 정의이고, 당신의 권능을 깨달음은 불사의 뿌리”(지혜 15,3)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이 하느님을 아는 예지가 없기에 망할 것이라 하고(호세 4,1.6 참조), 살고 싶으면 하느님을 찾으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고 있습니다(아모 5,4 참조). 오늘 복음은 생명 자체이신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시고 또한 우리와 일치하시면서, 하느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심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 앎은 단순히 ‘하느님에 대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을 진정으로 아는’ 지혜로서 우리에게 참생명을 가져다주는 참된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