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돌아와 하느님의 심판을 깨달아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5/28)


    입당송
    주님 저희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주님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본기도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흠숭하며, 모든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죄를 뉘우치고 돌아오는 사람은 무조건 받아들이시는 용서와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신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 돌아와 하느님의 심판을 깨달아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24-29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또 너는 그분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을 혐오하여라. 살아서 감사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누가 저승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찬미를 드리겠느냐? 존재하지 않는 자처럼 죽은 이에게서는 찬양이 그치지만,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이는 주님께 찬미를 드리리라. 주님의 자비는 얼마나 크시며,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그분의 용서는 얼마나 크신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여진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 ○ 제 잘못을 주님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셨나이다. ◎ ○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모두 곤경의 때에 기도드리나이다. 큰물이 닥친다 하더라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 ○ 주님은 저의 피신처. 곤경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환호로 저를 에워싸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J.S. 바흐 - 미사 b 단조 BWV 232 중에서 "거룩하신 주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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