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연중 제8주간 화요일(5/29)


    말씀의 초대
    예수님 때문에 버린 모든 것은 결국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백배로 갚아 주실 것이다. 이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피신하는 사람!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큰 은혜를 충만히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내리시어, 저희가 끝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세계적인 한 언론사의 아들이 자신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신분을 숨긴 채 가난하고 범죄가 잦은 한 흑인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는 조그마한 단칸방에 살면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음식과 옷을 제공하고, 결석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제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그의 이러한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학생들 대부분은 가식적이라고 비웃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많은 학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무리 불량한 아이라 할지라도 올바른 사회인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비를 털어 학생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교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제자 중에 퇴학당한 한 아이가 마약 조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그 아이를 자신의 방에 숨겨 보호하면서 암흑의 길에서 빠져나오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스승의 돈을 훔치려고 친구들과 함께 그를 죽이게 됩니다. 31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 교사의 빈소에는 “우리는 선생님의 아들딸입니다.”라는 피켓을 든 학생들이 줄지어 자리를 지켰고, 스승의 가르침대로 살겠다는 제자들의 편지가 수북이 쌓였습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위의 교사는 현세에서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렸지만 하느님 나라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봉헌한 사람은 다시 주님에게서 백배의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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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8주간 화요일(5/29)


      말씀의 초대
      예수님 때문에 버린 모든 것은 결국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백배로 갚아 주실 것이다. 이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피신하는 사람!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큰 은혜를 충만히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내리시어, 저희가 끝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세계적인 한 언론사의 아들이 자신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신분을 숨긴 채 가난하고 범죄가 잦은 한 흑인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는 조그마한 단칸방에 살면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음식과 옷을 제공하고, 결석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제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그의 이러한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학생들 대부분은 가식적이라고 비웃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많은 학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무리 불량한 아이라 할지라도 올바른 사회인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비를 털어 학생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교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제자 중에 퇴학당한 한 아이가 마약 조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그 아이를 자신의 방에 숨겨 보호하면서 암흑의 길에서 빠져나오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스승의 돈을 훔치려고 친구들과 함께 그를 죽이게 됩니다. 31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 교사의 빈소에는 “우리는 선생님의 아들딸입니다.”라는 피켓을 든 학생들이 줄지어 자리를 지켰고, 스승의 가르침대로 살겠다는 제자들의 편지가 수북이 쌓였습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위의 교사는 현세에서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렸지만 하느님 나라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봉헌한 사람은 다시 주님에게서 백배의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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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청년은 슬퍼하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들일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나는 좀더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청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은 놀랐을 것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이 과연 있겠는가?” 그런데 제자들에게는 한 가지 장점이 있었습니다. 부자청년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했지만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제자들을 대표해서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물을 버리고, 배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버렸다는 그 마음까지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복음을 전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가족에 대한 일이 서로 상충될 때 이들은 모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사실 우리가 가족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낳아 주신 분이요, 키워 주신 분이요, 함께 피를 나눈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보니 물질적인 것들이나 인간적인 것들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성당 다닌다고 차례나 제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버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먼저 사도들의 시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라고 불립니다. 하느님 안에 한 형제자매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떠나 믿는 신앙의 형제들 품으로 왔을 때 그는 신앙으로 맺어진 형제자매들을 무수히 얻게 됩니다. 또 사랑 때문에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요한 은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사도11,29-30;갈라2,10;2코린8,1-9,15). 그래서 이들은 세례를 받고 집과 밭도 얻었으며 수많은 형제자매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축복 속에는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참 재미있는 표현을 쓰십니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첫째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말하고 꼴찌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부자청년이 지금은 모든 것을 잘 지키고 살아가고 있지만 재물에 연연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는 결국 구원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사도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지만 엉뚱한 것에 집착하거나 잘못된 이상을 품는다면 그들 또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구원의 문에 바짝 다가가 있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제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차지할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실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버린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비록 지금은 보잘 것 없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좀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신앙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3. user#0 님의 말: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당신을 따르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생각 따로 행동 따로….
    그렇다고 생각도 언제나 변하지 않앗으면 좋으련만……..
    변덕많은 헬레나는 생각도 당신을 따르지 않을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른다는 것은 더더욱………
    참 어렵습니다
    당신을 따르는데 버려야 하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
    사실 에 세상에 살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이 힘이 듭니다
    오히려 더 갖고 싶은데……..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하지만………..
    양손에 떡을 모두 쥐고 잇을 수만은 없기에 선택을 해야 하는데………
    생각은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싶지만……..
    머릿 속의 생각만 그렇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세속의 모든 것들이 갖고 싶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는 버릴 것이 없습니다
    더 갖고 싶은 것만 생각이 납니다
    재물 사랑 욕심 이기심 질투 등등……
    아!
    너무 많아 복음을 묵상 할 수가 없습니다
    버릴 것이 없는데 버려야 하는 ……..
    그래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한꺼번에 모둔 것을 버릴 수는 없으니 하나 씩 하나 씩이라도……..
    당신의 나라에 가기위해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당신의 자녀이니까요
    오늘의 엿 한가락보다 내일의 꿀 단지가 더 좋으니까요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아멘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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