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어서 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를 언제나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코린토인들의 갖가지 반응에 대하여 분명하게 선을 긋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응답’이시다.
하느님의 모든 약속이 그분을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예수님은 “예!”도 되시면서 “아니요!”도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는 늘 “예!”만 있을 따름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18-22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도 되시면서
“아니요!”도 되시는 분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는 늘 “예!”만 있을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그 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아멘!” 합니다.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세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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