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연중 제11주간 금요일(6/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신다. 세상의 평가보다 하늘의 판단에 마음을 기울이라는 말씀이다. 곧, 사람들의 소리보다 은총의 이끄심에 더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는 땅은 아프리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19세기 초 세계 각지의 많은 사람이 한탕을 노리며 그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들은 벼락부자의 꿈을 꾸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결코 만만한 대륙이 아니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장애물 앞에 많은 사람이 죽어 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몇몇은 살아 돌아왔습니다. 어린이 주먹만 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온 이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존하는 가장 큰 다이아몬드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어마어마한 돈을 제시하며 그것을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발견하여 가지고 온 이들은 팔지 않았습니다. 숱한 동료들의 삶이 서려 있는 보석이었기에 돈과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그 다이아몬드를 나라에 기증하였고, 그래서 지금까지 영국의 박물관에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벼락부자의 꿈을 안고 험난한 땅을 찾았던 그들이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사람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깨달은 결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 무엇이겠는지 우리 각자 묵상해 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주[Lord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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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1주간 금요일(6/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신다. 세상의 평가보다 하늘의 판단에 마음을 기울이라는 말씀이다. 곧, 사람들의 소리보다 은총의 이끄심에 더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는 땅은 아프리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19세기 초 세계 각지의 많은 사람이 한탕을 노리며 그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들은 벼락부자의 꿈을 꾸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결코 만만한 대륙이 아니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장애물 앞에 많은 사람이 죽어 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몇몇은 살아 돌아왔습니다. 어린이 주먹만 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온 이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존하는 가장 큰 다이아몬드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어마어마한 돈을 제시하며 그것을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발견하여 가지고 온 이들은 팔지 않았습니다. 숱한 동료들의 삶이 서려 있는 보석이었기에 돈과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그 다이아몬드를 나라에 기증하였고, 그래서 지금까지 영국의 박물관에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벼락부자의 꿈을 안고 험난한 땅을 찾았던 그들이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사람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깨달은 결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 무엇이겠는지 우리 각자 묵상해 봅시다.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주[Lord of Heaven]    
    
    
    
    
    
    
    
    

  2. user#0 님의 말: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저의 마음을 들킨 것같아 부끄러웠습니다
    맞아요 주님!

    저의 마음은 ……
    재물이 있는 것에 온통 마음을 뺏기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안그런 척….
    솔직하고 정직한 척 ….
    한국사람은 여덟가지 ” 쳬”로 망했다는 말이 있는데
    아마 저 같은 사람을 두고 한말 같습니다

    못난 사람이 잘난 척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없는 사람이 있는 척
    등등…..
    그 중에서도 재물에 대한 욕심은….
    아마 두째 가라면 섭섭해 할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 입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보를 알고 계시지요?
    어느 때는 ….
    주일에 성당에서 봉헌을 할 때에도 설렁탕 한그릇 정도를 봉헌하면서
    갈등을 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2차 헌금을 할 때입니다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실 때에도….
    미사 오기 전 집에서 봉헌금을 준비해왔는데….
    헌금봉투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저보다 재물이 많은 사람이 봉헌금을 적게 내는 것을 볼 때면….
    제 주제도 모르면서 너무 많이 내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봉헌금을 적게 내는 사람을 판단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재물이 그렇게 많은데도 봉헌금을 적게 내다니 하면서
    가장 중요한 미사시간에 분심이 들어 미사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때도….

    주님!
    제가 그렇습니다
    자기 주제도 모르면서 남이 얼마를 봉헌하는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참 주제 넘는 행동이지요?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말씀에 반성을 해보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분수를 아는 신앙인
    주제를 아는 신앙인
    적어도….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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