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연중 제14주간 화요일(7/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낫게 하신다. 바리사이들의 방해가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멈추지 않으셨다. 사람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자 하셨던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오늘 복음에서 들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엇을 수확한다는 말씀일까요? 구원의 삶을 사는 이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는 이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현세에서 기쁘게 살지 못하면 죽어서도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기 힘들 것입니다. 내가 기쁘게 살고 다른 이 역시 그렇게 살도록 이끄는 것이 주님 일꾼의 역할입니다. 그렇지만 방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걸고넘어졌다면 그분을 따르는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들은 것처럼, 예수님께서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치유하시자, 바리사이들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린 것 아니냐며 연막을 칩니다. 이런 행위는 의롭게 살려는 이들을 참으로 힘들게 합니다. 가끔 신심 깊은 사람들이 엉뚱한 일에 휘말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사제와 바리사이들은 율법으로 백성을 묶으려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은 족쇄가 아니라 자유라고 말씀하십니다. 말 못하는 사람을 치유하신 일은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상징합니다. 우리 신앙인들 역시 자유로운 믿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억지 믿음이 아니라 자유롭게 선택한 기쁨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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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4주간 화요일(7/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낫게 하신다. 바리사이들의 방해가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멈추지 않으셨다. 사람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고자 하셨던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간절히 바라오니,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은 저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오늘 복음에서 들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엇을 수확한다는 말씀일까요? 구원의 삶을 사는 이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는 이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현세에서 기쁘게 살지 못하면 죽어서도 하늘 나라의 기쁨을 누리기 힘들 것입니다. 내가 기쁘게 살고 다른 이 역시 그렇게 살도록 이끄는 것이 주님 일꾼의 역할입니다. 그렇지만 방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걸고넘어졌다면 그분을 따르는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들은 것처럼, 예수님께서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치유하시자, 바리사이들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린 것 아니냐며 연막을 칩니다. 이런 행위는 의롭게 살려는 이들을 참으로 힘들게 합니다. 가끔 신심 깊은 사람들이 엉뚱한 일에 휘말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사제와 바리사이들은 율법으로 백성을 묶으려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은 족쇄가 아니라 자유라고 말씀하십니다. 말 못하는 사람을 치유하신 일은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상징합니다. 우리 신앙인들 역시 자유로운 믿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억지 믿음이 아니라 자유롭게 선택한 기쁨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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