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연중 제16주간 토요일(7/28)


    입당송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맺는다. 그러고는 백성에게 돌아와 말씀과 법규를 일러 준다. 백성은 말씀의 실행을 약속하였다. 모세는 소를 잡아 친교 제물로 바치며 다시 한 번 약속 이행을 다짐하였다. 그러자 백성들은 외쳤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제1독서).
    제1독서
    <이는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4,3-8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산기슭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따라 기념 기둥 열둘을 세웠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몇몇 젊은이들을 그리로 보내어, 번제물을 올리고 소를 잡아 주님께 친교 제물을 바치게 하였다. 모세는 그 피의 절반을 가져다 여러 대접에 담아 놓고, 나머지 절반은 제단에 뿌렸다. 그러고 나서 계약의 책을 들고 그것을 읽어 백성에게 들려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쳐라. ○ 하느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시도다.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느님께서 광채와 함께 나타나시도다. ◎ ○ “나에게 모여라, 내게 충실한 자들아, 제사로 나와 계약을 맺은 자들아!” 하늘이 주님의 의로움을, 하느님, 그분께서 심판자이심을 알리도다. ◎ ○ “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 작은자매들과 뱅상신부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