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7/28)


    말씀의 초대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원수는 누구일까? 사탄일까? 아무튼 가라지는 어떤 조직이든지 있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추수 때가 되면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밀인지 가라지인지 모르지만 시련을 겪으면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는 주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옛날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가짜를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 뺨치는 가짜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이 우리를 앞섭니다. 이른바 그들의 ‘짝퉁’ 기술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한국 사람의 가짜 실력은 건재합니다. 최고의 가짜는 무엇이겠습니까? 가짜 돈? 가짜 술? 가짜 국보? ……. 아닙니다. 단연 가짜 메시아입니다. 한국 사람이 자신을 재림 예수로 선언한 것입니다. 버젓한 이 가짜에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믿음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나라에서 많은 돈을 벌더니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권을 챙기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을 사칭하고 있으니 인간의 속임수는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원수, 곧 밀밭에 가라지를 뿌린 그는 악의 세력을 가리킵니다. 이 악의 세력, 곧 가라지는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도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진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그들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 작은자매들과 뱅상신부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6주간 토요일(7/28)


      말씀의 초대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원수는 누구일까? 사탄일까? 아무튼 가라지는 어떤 조직이든지 있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추수 때가 되면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밀인지 가라지인지 모르지만 시련을 겪으면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는 주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옛날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가짜를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 뺨치는 가짜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이 우리를 앞섭니다. 이른바 그들의 ‘짝퉁’ 기술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한국 사람의 가짜 실력은 건재합니다. 최고의 가짜는 무엇이겠습니까? 가짜 돈? 가짜 술? 가짜 국보? ……. 아닙니다. 단연 가짜 메시아입니다. 한국 사람이 자신을 재림 예수로 선언한 것입니다. 버젓한 이 가짜에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믿음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나라에서 많은 돈을 벌더니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권을 챙기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을 사칭하고 있으니 인간의 속임수는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원수, 곧 밀밭에 가라지를 뿌린 그는 악의 세력을 가리킵니다. 이 악의 세력, 곧 가라지는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도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진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그들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 작은자매들과 뱅상신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