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보내준 재료비

어떤 부자가 죽어서 하느님의 천사에 의해 천국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인도되어 가는데 지나가는 동네에는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주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천국이라 확실히 다르긴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동네에는 80평 이상되는 아파트도 있고 호텔이 있는 마을도 있었는데 천사는 이곳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다음 동네에는 여관이 있는 마을 이었고 그다음마을은 일반 주택들이 있었고 그다음 마을은 빈민촌 달동네 같은 마을이였습니다.
천사는 그곳에서 한참을 더 올라 산위에 있는 허흠한 판자집으로 부자를 인도하며, 이곳이 당신께서 머무실 곳입니다. 하고 말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자가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있을때도 나는 좋은 집에 살았는데 천국에까지 와서 내가 이런곳에 왜 살아야 하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부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때 보내준 재료비로는 이런 집밖에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원이 머물 천국의 내집 지을 재료비를 많이 보낼 수 있는지 ….. 고민해 달라
모으기만 하지말고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만 쓰지말고
매월 수입의 일부분이라도 이웃을 위해 쓰는 실천이 …….

_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 강론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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