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데려오리라.


연중 제21주일(8/26)


    입당송
    주님, 귀를 기울이시어 제게 응답하소서. 주님은 저의 하느님, 주님을 신뢰하는 이 종을 구해 주소서. 주님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니, 저희가 주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주님의 약속을 갈망하며,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구약의 종말은 두려운 심판의 날이었다. 그날 주님께서는 민족과 언어가 다른 모든 이를 모으시고 그들 앞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드시어 살아남은 이들이 살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이를 시련으로 훈육하신다. 그러기에 시련은 은총이다. 인내로써 극복해 간다면 그분의 가르침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제2독서).
    제1독서
    <그들은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데려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8-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모으러 오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나는 그들 가운데에 표징을 세우고, 그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타르시스와 풋, 활 잘 쏘는 루드, 투발과 야완 등 뭇 민족들에게 보내고,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 보내리니, 그들은 민족들에게 나의 영광을 알리리라. 마치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오듯이, 그들도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 동포들을 주님에게 올리는 제물로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면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사제로 더러는 레위인으로 삼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 ○ 주님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고,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여라. ◎
    제2독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5-7.11-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Conquest Of Paradise - Dana Winner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