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섰습니다


성녀 모니카 기념일(8/27)


    모니카 성녀는 331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의 독실한 그리스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녀는 세 자녀 가운데 방탕한 생활과 마니교에 빠져 있던 맏이 아우구스티노의 회개를 위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며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어머니의 이러한 간절한 기도로 아우구스티노는 회개하고, 많은 사람들의 간청과 추대로 주교직을 맡게 되었다. 모니카 성녀는 어머니로서 훌륭한 모범을 남기고 387년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에 감사드리고 있다. 테살로니카 신자들은 성령의 이끄심을 깨닫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르려 하였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그들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성령과 큰 확신으로” 그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섰습니다. 다시 일으키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여러분이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시작입니다. 1,1-5.8ㄴ-10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모두 기억하며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의 인내를 기억합니다. 하느님께 사랑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음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힘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여러분에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서서 살아 계신 참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아드님, 곧 닥쳐오는 진노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 안에서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자기네 임금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 ○ 춤추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과 비파로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도다. ◎ ○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자기들의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의 목에는 하느님의 찬송이 있으리라. 주님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저녁노을(모니카)







♬ Oltre la Tempesta(Beyond the Storm - 폭풍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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